김영한 전 민정수석이 남기고 간 청와대의 '은밀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소셜라이브 9회는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을 취재한 이가혁·최규진 기자가 진행합니다.
비망록 내용엔 JTBC와 관련된 내용도 있었습니다. 소셜라이브 9회에선 손석희 앵커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