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8회에서는 다섯 번의 집회에 전부 참여해 취재한 '전참러' 박창규 기자, 강버들 기자가 그 뜨거움을 생생히 되짚어 드립니다.
바람 불면 꺼진다고요?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촛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소셜라이브에서 속마음을 밝힙니다.
박창규·강버들·최무룡·홍승재 기자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