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최순실 "박 대통령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아"
입력 2016-12-26 18: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지목돼 구속수감 중인 '비선 최순실'이 26일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위원들과의 비공개 접견에서 "대통령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복잡한 심경을 나타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비공개 접견 직후 브리핑을 통해 "최씨에게 대통령에 대한 감정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대통령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마음이 복잡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혹시 최씨가 대통령에게 서운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2차 질의때 '대통령에게 서운한 것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최씨는 서운한 것이 없다고 딱 잘라서 말하지 않고 답변을 못하고, 얼굴을 못 들었다"고 말했다.
하 의원에 따르면 최씨는 또 '본인이 없었으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역할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뉴시스)
관련
기사
최순실 "내 딸 정유라, 이화여대 정당하게 들어갔다"
최순실 "김기춘·우병우·안종범 모두 다 몰라"
최순실 "태블릿PC 내꺼 아냐…난 노트북 사용"
국조특위, 2시간30분간 최순실 비공개 신문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