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와대 미용사 계약서에 '김기춘 직인'…시기도 의혹

입력 2016-12-13 10: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보신 청와대와 전속 미용사간의 계약서 내용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휴일에도 나올 수 있다, 거의 매일이죠. 한 번에 2~3시간씩 머리 손질을 해준다고 되어 있고, 1년마다 갱신이 되고요. 그동안 청와대가 내놨던 해명과 배치되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Q. 청와대­-미용사 계약서…청와대 해명 의문

Q. 계약서에 김기춘 직인…채용 시기도 의혹

Q. 박 대통령, 안종범에 위증 지시 의혹

Q. 특검, 정호성·김영재 긴밀 접촉 포착

Q. 특검 '정호성 녹음파일' 분석 돌입

Q. 헌재 "탄핵 사안 선별 심리 불가능"

Q. 헌재 "탄핵 심판 준비기일 열 것"
"준비기일 통해 신속한 심리 기대"

Q. 모든 사안 본다는 헌재…장기화 우려?

Q. 헌재 "박 대통령, 16일까지 답변서 달라"

관련기사

'보냈습니다' 문자만 237건…청와대 문건 유출 경로는? 검찰, 박 대통령 공범 증거 확인…특검 수사 전망은? 최순실 변호인 "태블릿PC 소유 문제, 국과수 감정하자" 민주당, 검찰 수사 결과에 "대통령, 국기문란 주범 명확해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