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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김종 전 차관의 폭언 "드릴 말씀 없습니다"

입력 2016-12-12 16:13 수정 2016-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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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김종 전 차관의 폭언 "드릴 말씀 없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선수가 12일 오후 오는 16일 강릉에서 열리는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입국하며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로 구속된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안 선수를 가리켜 "금메달을 따서 러시아에서 인정받아? 걔는 그냥 메달 딴 애야"라며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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