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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최순실 사태부터 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

입력 2016-12-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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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부른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 9월 20일 한겨레신문 >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최초 보도

계속되는 언론들의 의혹 보도

'결정적 한방' 된 JTBC '태블릿 PC' 보도

[JTBC '뉴스룸'/10월 24일 : JTBC 취재팀은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차 대국민 담화 (10월 25일) >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은 일부 자료들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 1차 촛불집회 (10월 29일) >
분노한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본격화된 검찰 수사
핵심 인물 최순실을 시작으로 안종범·정호성·차은택·김종 구속
사상 첫 현직 '대통령 피의자'

다시 국민 앞에 선 박 대통령

< 2차 대국민 담화 (지난달 4일)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 2차 촛불집회 (지난달 5일) >
분노한 민심은 더 많은 촛불로 응답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기름 부은 '대리 처방' '비선 의료' 의혹 보도

[JTBC '뉴스룸'/지난달 9일 :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박 대통령의 주사제를 최순실 씨가 대리처방해서 받아 갔다고 (병원 관계자가) 폭로했습니다.]

비선 의료 의혹으로 다시 불거진 '세월호 7시간' 행적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또 다른 축

사실로 드러난 정유라 이대 입학·학점 특혜 의혹

[이준식 교육부 장관/지난달 18일 : 교육부는 이번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정유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학칙에 따라 입학을 취소하도록 이화여대에 요구하고…]

< 3차 촛불집회 (지난달 12일) >
커지는 '박 대통령 퇴진' 목소리
촛불 집회 참가자 100만명 돌파

국민 분노에 정치권도 탄핵안 발의 검토
새누리당 비박계도 동참하려 했지만

< 3차 대국민 담화 (지난달 29일) >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비박계 유턴으로 12월 2일 탄핵안 발의 무산

< 6차 촛불집회 (지난 3일) >
'횃불' 된 촛불…232만 명 참가
국민의 분노는 거세게 타올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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