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8일)도 두 분의 전문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교수, 손수호 변호사가 나왔습니다.
Q. 김기춘 "잘 모르겠다…부끄럽고 죄송"
Q. "모르겠다…기억 안나" 모르쇠 김기춘
Q. 최순실 모른다던 김기춘 "착각했다"
Q. "정윤회 문건에 최순실 없다" 위증 논란
Q. '세월호 7시간' 추궁…김기춘 "모른다"
Q. 김기춘 "대통령 사사로운 생활 모른다"
Q. '무능한 왕실장' 고집…김기춘의 전략은?
Q. 김영한 수첩 공방…김기춘 "지시 안 했다"
Q. 김기춘 "세월호 인양 반대 안 했다"
Q. '철벽 방어' 김기춘…특검 수사에선?
Q. 고영태 "최순실, PC로 연설문 읽었다"
Q. 고영태 "최순실, 연설문 고치는 것 잘해"
Q. 차은택 "내 생각 대통령 연설문에 포함"
Q. 차은택 "최순실 요구로 장관 후보 추천"
Q. 차은택 "최순실은 박 대통령과 동급"
Q. 김기춘-차은택 만남, 대통령이 연결고리?
Q. 장시호 "영재센터, 최순실이 지시"
Q. 증인들마다 최순실에 책임 떠넘기기
Q. "대통령 옷값, 최순실이 지불"…뇌물죄는?
Q. 여명숙 폭로 "대통령 지시로 해임됐다"
Q. 노태강 "대통령 지적 견디기 힘들었다"
Q. 검 '대통령 뇌물죄' 입증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