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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일관한 총수들…특검 앞두고 뇌물죄 피하기?

입력 2016-12-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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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있었던 청문회요, 이재용 청문회라는 말이 나왔는데, 거의 다 답변이 모른다,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렇게 일관이 됐어요.

Q. 최순실 관련 의혹 '모르쇠' 일관

Q. 대가성 강력 부인·정부 외압 일부 시인
"기업들 정경유착 고리 끊지 못 해"

Q. 특검 앞두고 '뇌물죄' 피하기 전략?
"대통령 권한 광범위…포괄적 뇌물죄 가능"
"정경유착…정부와 기업 모두에게 불이익"

Q. 최순실 등 불출석 예고…'맹탕' 우려

Q.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머리 손질?

Q. 청와대 "보고 받으며 20분 머리 손질"
"절박한 상황…대통령 문제 의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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