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이재용 부회장 "형사책임 져야 한다면 회피 않겠다"
입력 2016-12-06 18:43
수정 2016-12-06 18:43
"법적 책임 져야 한다면 제가 지겠다"…거듭 사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법적 책임 져야 한다면 제가 지겠다"…거듭 사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형사책임 대상자와 관련, "제가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출석,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5억 원을 들여 정유라씨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누구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형사책임도 포함"이라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부회장은 그러면서 "제가 (법적 책임을) 질 일이 있다면 제가 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정유라에 대한 35억원 지원 결정을 누가 했느냐는 질문에는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지금 검찰조사도 진행 중"이라고만 답했다.
박 의원의 거듭된 추궁에도 이 부회장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며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존폐위기 전경련…대기업 총수들도 '발전적 해체' 동의
이재용 부회장 "미래전략실 해체하겠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장중 176만원 '터치'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위해 청탁한적 없어"
이재용 부회장 "정윤회 사건, 미래전략실로부터 보고 없었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