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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4월 퇴진·6월 대선', 친박과 이견 없다"

입력 2016-12-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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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4월 퇴진·6월 대선', 친박과 이견 없다"


새누리당 비박계는 1일 친박계가 주장하는 '4월 퇴진·6월 대선' 일정에 대해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비박 중진 정병국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정진석 원내대표가 제시한 대통령 퇴진 일정에 대해서는 거의 이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다만 야당과 협상하는 것이 어떻게 진전되냐 그것이 문제"라며 "당론으로 결정하나마나 지금 일정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 다음 새로운 총리를 어떻게 할거냐 이런 부분이 협상의 대상이 된다"면서도 "일단 중요한 것은 퇴임 일정을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절대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던 야당이 대화를 시작했다. 오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회동을 가진 것이 협상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1월 얘기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안을 제시했으니 논의할 수 있는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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