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야당 "김기춘이 최순실 게이트 핵심…검찰 수사 촉구"
입력 2016-11-23 21:45
수정 2016-11-24 15: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주요 길목마다 등장하는 인물, 바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입니다. 연루됐다는 진술과 정황이 잇따르고 있지만 김 전 실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실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설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수록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루됐다는 진술과 정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은 "김 전 실장을 통해 최순실 씨를 알게 됐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또 김 전 실장이 비서실장 취임 전까지 최 씨 소유 빌딩의 사무실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박 대통령의 대리처방 의혹을 받고 있는 차움의원의 계열사인 일본 차병원에서 면역세포 치료를 받았다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김 전 실장은 그러나 최근 잇단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 씨를 알지 못한다며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의혹의 시선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실장이 게이트의 핵심이라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김 전 실장을 구속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관련
기사
[야당] 끝나지 않은 검찰 수사…이제는 '김기춘·우병우'
"최순실 절대 모른다"는 김기춘…검찰 '연결고리' 찾기 주력
대통령 차움 진료, 커지는 의혹…검찰 수사 상황은?
여야 "최순실·김기춘·우병우 국조 증인채택 합의"
국민의당 "김기춘, 박 대통령 배후에서 반격시나리오 구상 중"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윤설영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연휴 첫날 남해고속도로서 고속버스 '쾅'…4명 중상·18명 경상
메인 뉴스를 만드는 디렉터입니다. 신문기자 9년을 한 후, TV 뉴스로 무대를 바꿔 지금까지 살아보지 않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통찰력 있고, 겨울 딸기처럼 상큼한 뉴스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신동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년 새 경영난 수협, 회장은 '5천만원 인상' 셀프 승인
촬영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메일
김정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고장나 작동 안 한 줄 알았는데…'스프링클러' 끈 사람 있다
영상편집팀 김정은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