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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변호인 "서면 조사가 바람직…내일은 부적절"

입력 2016-11-15 15:49 수정 2016-11-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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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를 맡은 이유와 조사 시기 등과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중대한 사안 변호, 준비할 시간 필요해"

"검찰, 대통령 의혹부터 먼저 정리해야"

"검찰이 조사일정 조정해주기를 희망"

"대통령도 공정한 수사 받을 권리 있어"

"대통령, 사건 진상 밝히기 위해 수사 협조"

"대통령, 헌법 상 수사 대상 아냐"

"원칙적으로는 서면조사가 바람직"

"검찰, 다른 사실 확인 후 대통령 조사해야"

"박 대통령, 국정혼란 초래에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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