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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박인비, 3억 포상금…"감동 영원히 간직"

입력 2016-11-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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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3억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박인비는 14일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한 '골프인의 밤' 행사에서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도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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