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질랜드 남섬 북부서 규모 7.8 강진…최소 2명 사망
입력 2016-11-14 09: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뉴질랜드 남섬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집안 곳곳이 흔들립니다.
매장 바닥은 진열대에서 떨어진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주요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로부터 91km 떨어진 곳에 규모 7.8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건 자정을 막 넘겼을 때입니다.
이후 2~30분 간격으로 규모 6.1이 넘는 큰 지진이 두 번 반복됐고, 9시간 가까이 5.0 전후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쓰나미 경보까지 나오자 높은 지역이나 길거리로 자리를 옮겨 불안에 떨었습니다.
[마이클 모건/주민 : 끔찍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다 40초 넘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에 또 센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 키/뉴질랜드 총리 : 피해 상황이 좀 더 명확해지는 대로 다음 구호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주민들은 5년 전 185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의 악몽이 반복되지는 않을까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반 트럼프 시위 격화…트럼프 "시위대 애국심" 진화
덕담도 나눴지만…트럼프, '오바마 흔적 지우기' 시동
"이번 기회에 연방 탈퇴해 독립"…캘리포니아의 외침
올림픽의 저주?…리우 주정부 '파산'에 공무원들 시위
영상편집
박수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당 '언행 주의보' 속…강득구 '탄핵 추진 행사' 후폭풍
영상편집팀 박수민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