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윤병세 "미국 대선, 누가 돼도 한미동맹 정책기조 유지"
입력 2016-11-09 15: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일 미국 대선과 관련, "누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 정책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결과가 한국 경제·외교·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당정협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과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트럼프는 그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피력해왔고, 클린턴도 국무장관 재직시 우리나라 5회 이상 방문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핵 문제와 관련, "트럼프는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핵문제라고 했고 클린턴도 북한의 도발 위헙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고 언급하는 등 분명한 입장을 보여왔다"며 "차기 미 행정부에서도 대북 압박, 제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대북정책 기조는 기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아울러 "대통령이 최종 확정되면 차기 미 행정부와의 차기 정부 구축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대응반을 통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는 인수위 외교안보팀과의 접촉 등 필요한 부분은 이미 수립된 액션플랜에 따라 추진함으로써 차기 미 행정부와 한반도 및 동북아지역 평화협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관련
기사
트럼프 당선 유력…예상 밖 결과에 부산해진 외교부
트럼프의 미국은 어떤 모습?…세계 질서 대격변 예고
첫 아웃사이더 대통령 등장하나…트럼프 우세 '대이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