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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조기투표 4000만 명 육박"…전체 27% 해당

입력 2016-11-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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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전체 등록 유권자의 27%에 해당하는 3900만여 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NBC 방송과 CNN 등 현지 언론은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이 높았으며,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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