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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경주 지진 피해 국가유공자 가옥 복구 마무리

입력 2016-11-01 10:05 수정 2016-11-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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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경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11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리기간 중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과 상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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