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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양심적 병역 거부자, 항소심서 첫 무죄

입력 2016-10-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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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심적 병역거부' 항소심서 첫 무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처음으로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1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명과 징역 1년 6개월의 판결이 내려졌던 2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성장 과정 등을 볼 때 종교적 신념과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일본 국회의원 85명이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를 맞아 집단 참배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4명이 늘었고, 아베 총리는 전날 공물을 보냈는데요. 중국 외교부는 일본 정계요인들의 그릇된 행동방식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비판했고, 우리 정부는 일본 정치인들이 과거사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3.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20대 여성 구조

어제 새벽 인천 서구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여성은 인형뽑기를 하던 중 인형이 잘 나오지 않자 가로·세로 30cm의 기계 출구로 들어갔다가 빠져 나오지 못한 겁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공구로 기계를 자른 뒤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4. 일본 연구진, 인공 난자로 쥐 출산 성공

일본 규슈대 연구진이 쥐의 몸에 있는 체세포로 난자를 만든 뒤, 정상 정자와 수정시켜 새끼를 낳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생식세포 중에 정자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인공적으로 만들었지만 난자의 성공은 처음이어서, 유전병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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