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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처가 화성땅 명의자 소환 조사

입력 2016-10-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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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처가 화성땅 명의자 소환 조사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고검장)은 18일 오후 2시부터 우 수석 처가의 경기도 화성시 땅 차명 의혹과 관련해 등기상 명의자인 이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씨의 친형이자 우 수석 처가의 재산관리를 맡아 온 것으로 알려진 이모씨는 이미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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