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황 총리 "철도·화물연대 불법파업 지속…국민 용납 않을 것"
입력 2016-10-18 13:05
"정부, 불법행위에 법과 원칙따라 강력대응"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정부, 불법행위에 법과 원칙따라 강력대응"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철도노조의 파업과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상황과 관련, "부당·불법 파업을 지속하는 것은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철도노조의 파업이 22일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까지 진행되고 있고, 수출입 컨테이너 등의 수송 차질로 국가경제와 민생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특히 철도공사 직원들은 약 7,000만원의 평균임금을 받으면서도 총부채가 13조원이 넘는 공사의 현실을 외면한 채, 국가 물류를 볼모로 근무성적에 따라 임금을 결정하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총리는 "국토교통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물류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체인력과 수송수단 투입 등 관련대책을 면밀하게 추진하고, 운송 방해나 불법 폭력행위 등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1시간 넘게 멈춰선 지하철…기관사·차장은 '대체인력'
1호선 또 운행 중단…'아슬아슬'한 대체인력 지하철
철도 관련 노동단체, 안전 위협하는 철도 대체 인력 투입 비판
현대차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 타결…노사 '상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