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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사태에 협력업체도 비상…경제 전반 '빨간불'

입력 2016-10-13 09:50 수정 2016-10-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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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기의 삼성전자, 전문가와 좀 더 짚어봅니다. 김동환 대안경제연구소장 나왔습니다.

Q.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대폭 하향 조정

Q. 협력업체도 비상…경제 전반에 '빨간불'

Q. 삼성전자 빈자리…최대 수혜자는 누구?

Q. 무너진 '관리의 삼성'…첫 대응부터 문제?

Q. 개발 과정·조직 문화, 대수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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