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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갤노트7 단종/'말 바꾼' 친구 등

입력 2016-10-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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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천당에서 지옥'으로라는 표현이 여기에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판매 두 달만에 공식 단종을 선언했습니다. 어제 이것 때문에 경제계가 들썩거렸는데요. 국내에서만 이미 50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 양 변호사, 그럼 가지고 있는 분들께 단종돼서 다 환불해준다는 겁니까?

▶ 갤노트7 단종
- '위기의 삼성' 전화위복 되나

▶ 현대차도 '삐끗'
- '한국경제 쌍두마차' 위기 오나

▶ '말 바꾼' 친구
- '진경준에 빌려줬지만…포기'

▶ 30년 지기인데…
- '호의가 뇌물로…' 어긋난 우정

▶ 명태가 돌아온다
- 세계 최초 '명태 양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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