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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에 드리운 '차은택 그림자'…전경련도 개입?

입력 2016-10-12 09:54 수정 2016-10-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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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감을 달구고 있는 두 재단, 그리고 백남기씨 사망사건,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오늘(12일)은 용인대 최창렬 교수가 나왔습니다.

Q. 미르·K스포츠 1000억대 모금 계획

Q. 창조경제에도 드리운 '차은택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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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남기 주치의 "사인은 병사…변경 없다"

Q. 야권 "백선하 교수 자체가 의혹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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