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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대답하지 마!'/'답답'한 해경 등

입력 2016-10-11 16:23 수정 2016-10-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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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일정의 반환점을 지난 국정감사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단순한 기싸움을 넘어서 반말과 고성까지 오갔던 국회 미방위 국감장 한번 보시죠.

▶ '대답하지 마!'
- 고대영 KBS 사장 '반말' 논란

▶ "소신껏 임했다"
- '병사' 바꿀 수 없다는 백선하

▶ '공권력 무력화'
- '색깔론' 꺼내 든 정진석

▶ '사안마다 강성'
- '발언 수위' 높이는 정진석

▶ '한강에 빠져야…'
- 너무 빠른 문재인의 '대선행보'

▶ 기준이 모호해
- 김영란법, 여기저기서 혼선

▶ 여, 작전 변경?
- '차은택 대부' 질타한 이정현

▶ '비박계도 출격'
- 융단폭격 맞은 '미르재단'

▶ '답답'한 해경
- 있어도 못쓰는 '발칸포'

▶ '억울'한 해경
- '책임은 있고…권한은 없고…'

▶ '뻔뻔'한 중국
- '냉정·이성적이길…'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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