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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절묘한 '분할 카드'…삼성에 독일까 약일까?

입력 2016-10-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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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엘리엇의 요구가 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경제전문가, 곽수종 박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엘리엇 "삼성전자 두 개로 분할하라"

Q. 삼성전자 장중 최고가…왜 호재 됐나?

Q. 엘리엇, 절묘한 시점에 던진 '분할 카드'

Q. 삼성전자에 명분 준 엘리엇…진짜 속내는?

Q. 고민 깊어진 삼성…어떤 선택할까?

Q. 요구 거절하면 엘리엇 다음 카드는?

Q. 외국 헤지펀드 공세에 취약한 국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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