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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박지원이 간첩?/국감장의 두 남자 등

입력 2016-10-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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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이 어제(5일)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그 내용 잠시 보고서 첫번째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 박지원이 간첩?
- 박지원 vs 김진태 설전

▶ 비난받는 박지원
- '낡은 정치·권력 독점·거짓 선동'

▶국감장의 두 남자
- 정부에 날 세우는 유승민
- 박원순 "물대포에 물 안 줄 것"

▶ 김종인의 쓴 소리
- "문재인 경제민주화 잘 못 이해"
- "인기로 대통령되면 국가 불행"
- 대권주자들 모조리 비판

▶ 북 선제타격론
- "임박한 위협에는 조치 필요"
- '도발 억제' vs '북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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