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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차바'의 악몽/'숨은 실세' 차은택? 등

입력 2016-10-06 16:24 수정 2016-10-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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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영상을 보셨지만 첫 번째 것은 영화 '해운대'이고, 두 번째 것은 어제 '차바' 발생했던 실제 현장인데요. 그림만 보면 건물 무너지는 것을 제외하고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태풍 '차바'로 인해서 남쪽 지역은 초토화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울산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실종된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지역별로 예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크게 발생한거죠?

▶ '차바'의 악몽
- 남부 지역 초토화, 지역별 피해
- 태풍도 오보? 기상청 또 오보청?
- 참혹했던 태풍 피해 현장

▶ 안전처는 어디에?
- 재난 대비 시스템 작동 없었다

▶ 수중도시 마린시티
- '재해'가 아니라 '인재'였다

▶ '숨은 실세' 차은택?
- 황태자의 권력은 어디까지인가

▶ 황태자 차은택
- '먼 발치에서' 설계한 홍보기획안
- '최순실… 드릴 말씀 없어'
- 늘어나는 의혹, 언급 없는 청와대

▶ 롯데 최고 부자
- 서미경 '자녀들보다도 더 많이…'
- 서미경, 경영 실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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