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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에 '분자 기계' 개발한 대학교수 3명

입력 2016-10-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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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계인 '분자 기계' 개발에 기여한 장-피에르 소바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교수, 프레이저 소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그로닝겐 대학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연구가 아주 작은 분자 단위에서 움직임을 제어하고 작업을 수행하게 해, 소형화 기술의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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