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국감 재개 2일째/대북 강경 발언 등

입력 2016-10-05 16:13 수정 2016-10-05 17: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어제(4일) 화면들 보셨잖아요. 국감 첫날이었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들 나왔는데, 특히 유승민 의원이 이주열 한은 총재인가요? 한은 총재한테 기재부 관료들, 청와대나 청와대 한마디에 꼼짝 못하는 기재부 관료들 쳐다보지 말고 소신껏 하세요. 중앙은행이.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대놓고 청와대와 각을 세우겠다는 겁니까? 김 소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 국감 재개 2일째
- 최경환 증인 채택 논란
- 우병우 아들 '탁월한 코너링'?
- 백남기 사망진단서·부검 논란

▶ 대북 강경 발언
- 박대통령 "북한, 자멸할 것"

▶ 홍기택 실종사건
- 서별관 청문회 증인 홍씨 어디?

▶ 금융권 낙하산 논란
- 현기환, 차기 기업은행장 내정?

▶ 문재인 싱크탱크
- 500명 규모, 달라진 문재인?

▶ 대권 경쟁 시작?
- 안철수 "여론 조사 모두 틀릴 것"

관련기사

두 재단 의혹·백남기 사건…여야 '불꽃 공방' 이어져 "백남기 외인사 맞다"…의사 출신 기관장들 한목소리 산업은행, 수장 바뀔 때마다 논란…반복되는 '흑역사' 핵심 증인·자료는 다 빠져…서별관회의 '속 빈 청문회' 더민주, 이해찬 복당 추진 결정…당내 우려·기대 엇갈려 문재인 "야권 통합·단일화해야"…안철수 "단일화 없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