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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지동원, 2년 9개월 만에 '골'…팀은 패배

입력 2016-10-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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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년 9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동원은 라이프치히전 전반 14분, 왼발로 감아차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는 1대 2로 졌습니다.

지동원은 이틀 뒤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6일 카타르, 11일 이란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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