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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혼돈의 새누리/작심한 추미애 등

입력 2016-09-29 16:07 수정 2016-09-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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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보셨지만 새누리당의 현 상황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혼돈'입니다. 이정현 대표가 국감 복귀하자,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2시간 만에 이 방침이 번복됐습니다. 당 내부는 정말 숨 가쁘게 돌아가는데, 강 위원, 팩트체킹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어제(28일) 하루종일 정신없이 롤러코스터처럼 돌아가는데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 혼돈의 새누리
- 두 시간 만에 '국감 복귀' 번복

▶ 흔들리는 리더십
- 이정현, 곳곳에서 '삐걱삐걱'

▶ 당론보다 소신
- 김영우, 국방위 국감 개의

▶ 작심한 추미애
- "군주가 어리석으면…" 맹공

▶ 자발적이라더니…
- 기업에 모금 독촉한 '미르재단'

▶ '비선 실세' 드러나나
- '권력서열 1위 최순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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