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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대구 일가족의 비극/비상벨이 필요해 등

입력 2016-09-23 16:07 수정 2016-09-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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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대구에서 일가족 3명 중 2명이 변사체로 발견되고, 1명은 실종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경찰이 어머니 시신부터 발견했다고요?


▶ 대구 일가족의 비극
- '변사체, 백골시신, 실종…'

▶ 실종 아들 공개 수배
- 11살 아이의 유서 '내가 죽거든…'

▶ 비상벨이 필요해
- 성폭행 막은 여자화장실 비상벨
- 공중 화장실, 강력 범죄의 온상
- '5만원 벨소리'의 놀라운 효과

▶ 늘어가는 성범죄
- '전자발찌' 차고 또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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