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당혹감 속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입력 2016-09-21 20:34
수정 2016-11-03 15: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처럼 현 정부에서 출범한 두 개의 재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거론되는 최순실씨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지만 청와대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작년 정윤회 문건 파동 이후 또다시 대통령 비선이 지목되면서 내부적으로는 당혹스러운 기류가 감지됩니다.
조민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문제를 비롯해 최순실 비선 논란 등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종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관했습니다.
재작년 정윤회 문건 파동이나 최근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 등이 불거졌을 때 법적조치를 거론하며 강력 대응한 데 비해, 청와대가 공식 대응 자체를 회피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최순실 비선 의혹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 "전혀 확인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역설적으로 청와대 공식라인에서 대통령의 비선 문제를 거론하기가 곤혹스러운 것으로 읽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직접 관련 언급을 내놓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대해 야당에선 "누가봐도 미심쩍은 의혹"이라며 박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정치적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관련
기사
청와대 "찌라시보다 못한 최순실 관련 폭로"…강한 불쾌감
청와대, '최순실 의혹' 조응천 주장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
대정부질문 첫날…야당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공세
미르·K스포츠 재단, 닮은꼴 의혹…야권 "일해재단 재현"
'미르·K재단' 의혹…여야,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공방전
촬영
영상편집
이동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도착정보 '먹통' 이유 있었다…6년 넘게 '모르쇠'
내일을 위해 오늘을 기억하는 눈
이메일
김영묵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당 '언행 주의보' 속…강득구 '탄핵 추진 행사' 후폭풍
'결정적 순간'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