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국 '경찰 혐오' 20대, 무차별 총격…1명 사망·5명 부상
입력 2016-09-19 08: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필라델피아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의 옷에서 경찰을 비난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류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차 창문에 총격으로 인한 구멍이 생기고 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대 흑인 남성이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에게 18발의 총탄을 난사했습니다.
이중 8발을 맞은 경찰관은 방탄조끼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출동한 경찰과 용의자 간에 총격전이 시작됐습니다.
용의자는 근처 술집에 있던 보안요원에게 총을 쐈고, 한 여성을 인질로 잡아 인간 방패로 삼았다가 그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승용차 속 남녀 2명에게도 14발의 총격을 가해 20대 여성이 숨졌고 경찰 등 5명이 다쳤습니다.
30분간의 추격 끝에 용의자는 사살됐습니다.
용의자는 여러 차례 범죄와 체포 경력이 있는 25세 흑인 니컬러스 글렌.
경찰은 글렌의 옷에서 자신의 보호관찰 경관 등에 대한 증오를 담은 글을 발견해 '경찰에 대한 혐오'를 범죄의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배경에 배후단체나 종교적 이유 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기사
미국 백인 경찰, 13세 흑인소년 사살…'BB총 진짜로 착각'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서 총격사건 발생 신고"
미국서 주말 동안 연이은 총격 사건…4명 목숨 잃어
일본 산간마을 장애인시설서 살인극…최소 19명 숨져
취재
영상편집
류정화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한동훈 "검찰, 국민 납득할 결과 내야"…'김 여사 의혹' 강경 입장
류정화 기자입니다.
이메일
임인수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끝나지 않은 '오타니 만화'…내친김에 2개 더 치면 '55-55'
보도영상편집팀 임인수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