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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청와대 회동/'민심을 잡아라' 등

입력 2016-09-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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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20대 국회 들어서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3당 대표가 긴급 회동을 했는데요. 평가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허심탄회한 대화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 여당은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야당은 안보강의 듣고 온 것 같다, 혹은 각자, 대통령은 협조를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는 원칙을 고수했다, 이렇게 이야기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청와대 회동
- 시각차만 확인 한 '115분'

▶ 강경한 청와대
- '핵 쓰면 북 정권 끝장 각오'

▶ 시작부터 삐걱
- '공포의 B-1B' 오늘 온 이유는?

▶ '평양 초토화'
- 한반도 전개한 '죽음의 백조'

▶ '민심을 잡아라'
- 북핵·지진에도 정치권은 '추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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