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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5차 북핵 실험/한진해운 사태 등

입력 2016-09-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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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제5차 핵 실험에 대해 집중토론 시작하겠습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5차 핵 실험, 벌써 1월달에 4차를 하고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5차까지 진행했단 말입니다.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 5차 북핵 실험
- 역대 최대 위력…수소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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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핵실험은 항상 국제사회에 파장을 불러왔지만, 특히 이번 5차 핵실험은 지난 1월에 4차를 한 뒤 얼마 되지도 않았고요, 또 그 규모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큰 충격을 국제사회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라오스에 갔다가 조기 귀국길에 올랐는데요. 북한 도발은 결국 자멸의 길을 더욱 재촉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쪽에서는 아니다, 북한이 핵을 가짐으로 해서 김정은이 자기 체제를 더 공고히 할 것이다, 이런 주장도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 5차 북핵 실험
- 요란한 정치권 뒷북
- 당혹한 국제사회 대책 '부산'

▶ 한진해운 사태
- 최은영, 사재출연에는 '머뭇'

▶ 대우조선 사태
- '낙하산 인사' 책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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