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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회삿돈 '펑펑'/'검사가 너무해' 등

입력 2016-09-07 15:58 수정 2016-09-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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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여상원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회삿돈 '펑펑'
- 남상태의 '전세기 사랑, 누구랑?'

▶ 회사는 휘청인데
- '초호화' 대우조선 부실의 원흉?

▶ '검사가 너무해'
- '셀프 고소'에 '전관 알선'까지
- 뒷북 검찰, 제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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