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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냄새가 싫어'/441억원 밀반출 등

입력 2016-09-02 16:17 수정 2016-09-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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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의 사회현장은 여상원 변호사, 노영희 변호사 두 분과 함께합니다.

▶ '냄새가 싫어'
- 이해찬 한마디…세종시 '난리법석'

▶ 441억원 밀반출
- 보안요원에게 뚫린 '공항보안'

▶ 수상한 '불량급식'
- 17배 비싼 '금'시래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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