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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이석수 사표/SLBM 후폭풍 등

입력 2016-08-30 16:18 수정 2016-08-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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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사퇴할 이유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던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조사받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사실 이게 전격적이긴 한데, 왜 갑자기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사표를 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석수 사표
- 우병우 겨냥한 '논개작전'?

▶ '설마 했는데…'
- 압수수색, 예리함이 달랐다?

▶ 떠난 자와 남은 자
- 청 '우병우 거취? 변함없다'

▶ 정치공작 논란
- '우병우·송희영' 서로 물타기?

▶ 연봉이 1억 5천?
- '대통령의 펜' 금융맨으로 '낙하'

▶ '청피아 논란'
- 대선 공약 '낙하산 청산' 어디로

▶ 취임 6일 만에…
- '정권과 함께 사퇴' 거론 논란

▶ SLBM 후폭풍
- '사드' 이은 '핵잠수함' 도입 논란

▶ 여야 '사드' 배치
- 새누리 '사드 배치'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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