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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정현 vs 친문 추미애…맞수 대결 시작됐다

입력 2016-08-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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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추미애 호가 출범하면서 우병우 수석 사퇴 압박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고, 내년 대선 구도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이야기, 유창선 정치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Q. 친박·친문 주류 장악…대권 경쟁 시작

Q. 이정현vs추미애…맞수 대결 시작됐다

Q. 설 곳 없는 비주류…'제 3지대론' 부상

Q. 손학규, 야권 정계 개편 핵으로 부상

Q. 새누리 비주류…제 3지대론에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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