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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수입 '반토막'…폴크스바겐 사태 여파

입력 2016-08-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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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수입 물량이 한 달 전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7월 자동차 수입은 모두 1만 7000여 대로 6월보다 51% 감소했습니다.

수입차 업계는 지난 6월 30일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끝난 데다 폴크스바겐 사태 여파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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