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경북 안동 소재 중학교 집단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16-08-26 19: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경북 안동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6일 안동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모 여자중학교 학생 10여 명이 구토,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학교측은 집단식중독 의심증세가 나타나자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이날 학생들에 대한 정심급식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이 학교 전교생 569명은 오후 수업을 포기한 채 조기 귀가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조리사 등 7명의 위생도 조사했다.
앞서 19일 봉화군의 한 학교에서도 재학생 109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바 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인천서 학생 150명 무더기 식중독…전국 학교급식 비상
여름철 학교 급식 식중독 1년 새 34%↑…폭염 세균 번식 탓
교육부·식약처 "학교급식 식중독 확산 막겠다"…뒷북 대처 '논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