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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야 탁 트였던 하루…내일은 남부 비

입력 2016-08-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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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내린 비가 폭염과 함께 미세먼지도 쫓아준 하루였습니다.

강원도 대관령에서 강릉 시내가 아주 선명하게 보일 정도였는데요.

강릉의 가시거리는 26일 50km가 넘었고, 서울도 30km로 모처럼 쾌청했습니다.

27일은 새벽부터 남부 지방에 비가 내려, 최고 기온도 3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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