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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한 해외 누리꾼 지명 수배

입력 2016-08-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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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을 최초로 인터넷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지명수배됐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최 모 씨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다'는 과거 오보 기사를 날짜만 바꾼 채 올리는 수법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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