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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 SLBM 발사/눈 앞에 미사일이/사드 무용론?

입력 2016-08-25 17:37 수정 2016-08-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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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SLBM 발사 실험을 성공 중에 성공이라면서, 굉장히 기뻐했다는데요. 오늘(25일)자 노동신문을 보면 이산가족이라도 만난 것과 같이 관계자를 끌어안고 기뻐하는 김정은의 얼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이례적인 사진인데요. 실험이 끝나고 나서는 저렇게 나란히 앉아서 기념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지금 북한 중앙방송에 따르면 미 본토와 태평양 작전 지대는 우리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어져있다. 이런 호언장담까지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북한의 핵 전력, 군사 전력이 극대화 된 겁니까?

▶ 북 SLBM 발사
- 김정은의 위협, 현실화 되나

▶ 눈 앞에 미사일이
- 민항기에서 찍힌 북 SLBM

▶ 사드 무용론?
- 뒤통수 맞은 국방부, 사드 어쩌나

▶ 위기의 한반도
- 계속되는 북 위협, 이대로 좋은가

▶ 김영한은 누구
- 전 민정수석 별세, 속사정은?

▶ 실세 중 실세
- '수석보다 센 비서관' 우병우

▶ 정운호의 반격?
- "홍만표, 우병우 잡아놨다고…"

▶ 더민주 초선들
- 우병우 접고 세월호에 집중

▶ '굿바이 김종인'
- 우클릭 더민주, 다시 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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