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북한, 조평통·총참모부 이어 외무성도 나서 을지연습 비난
입력 2016-08-22 15:52
수정 2016-08-22 15:53
외무성 대변인 담화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 호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외무성 대변인 담화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 호언
북한은 '을지프리덤가이드(UFG)' 연습과 관련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8.21)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8.22)에 이어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발표,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을 호언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는 대규모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담화는 이어 "미국의 속셈은 어떻게 하나 지난해 8월사태와 같은 최극단의 정세를 다시 조성해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에 더 많은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 형성을 합리화하며 이 지역에서 군사적지 배권을 유지해 보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담화는 "우리는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우리의 국가와 제도를 보위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로서 핵무장의 길을 선택했으며, 핵무력 강화를 전략적 노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고 있다"고 강변했다.
담화는 또 "미국이 끊임없이 벌려놓고 있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비롯한 대조선 적대시 책동과 핵위협요소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북한, 핵·미사일 도발 외에 납치 테러 가능성 고조
한미연합사 을지프리덤가디언 시작…"북한에 '비도발적 성격' 통보"
박 대통령 "주요 인사까지 탈북…북 심각한 균열 조짐"
"태영호, 미·영 협조로 독일 거쳐 한국행"…북, 반발 예상
[국회] 태영호 망명에 북 "한국 정부가 자녀 납치" 비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