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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영호는 범죄자…남한이 반공화국 선전하는 것"

입력 2016-08-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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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탈북을 두고 남한 당국이 반북 선전과 동족 대결에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논평을 통해 태 공사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범죄 행위로 인한 처벌이 두려워 가족을 거느리고 도주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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