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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특별감찰 흔들기?/DJ 서거 7주기 등

입력 2016-08-18 16:08 수정 2016-08-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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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 문제는 결국 끝까지 골치 아프게 만드는데, 특별감찰관 임무가 19일, 저희는 당초 23일로 알았었는데, 19일이면 끝난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감찰 결과를 발표해야 할 이 시점에, 거꾸로 '특별감찰 내용이 언론에 유출됐다'라는 어찌 보면 본안과 상관없는 논란으로 다시 시끄럽지 않습니까? 너무 복잡하던데, 간략하게 어떻게 돼가는 겁니까? 왜 문제입니까?

▶ 특별감찰 흔들기?
- 하루 앞둔 시점, 왜 지금?

▶ 유출 vs 도청
- '우병우 감찰' 쟁점 흐려지나

▶ '우병우 딜레마'
- 우병우 감싸다 정권 위기 오나

▶ DJ 서거 7주기
- 추도식에 모인 잠룡들…신경전
- 하의도 생가 화재, 방화로 추정

▶ 수석 같은 대표
- 이정현 '가벼운 행보', 의도적?

▶ 엇갈린 평가
- 이정현 대표 10일째, 점수는?

▶ 취임 10일째
- 도전받는 '이정현 리더십'

▶ 뼈있는 설전
- 박원순·홍준표 맞붙은 '청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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