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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도착 '전기료 폭탄'/친모 외면한 3형제 등

입력 2016-08-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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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8월 평균 기온이 109년 만에 가장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제(16일)부터 각 가정으로 전기요금 고지서가 배달되고 있는데요.

정 평론가, 고지서를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악' 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요?



▶ 도착 '전기료 폭탄'
- 7월 전기료 보니 '후덜덜'

▶ 교실도 '찜통'
- 아이들 땀내는 '전기료 피크제'

▶ 친모 외면한 3형제
- 6억 생긴 뒤 '셀프 고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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