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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3개 부처 교체/'노동자'가 뭐길래 등

입력 2016-08-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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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보신대로 대통령이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해왔던 청와대 개각을 단행했는데 3개 부처 장관, 그리고 차관급 4명 이렇게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일단 총평부터 간단하게 들어볼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개 부처 교체
- '소폭 개각' 국정 주도권 노렸나

▶ 문체부 조윤선
- 현 정부서만 3번째 요직, 왜?

▶ 누가 발탁됐나
- 여 "적임자"…야 "또 불통"

▶ '소폭 개각' 의미
- '우병우표 개각' 논란

▶ 대통령 경축사 논란
- '건국·헬조선' 연일 '갈등의 핵'

▶ '갈 길 간다'
- '정면돌파' 의지 보인 경축사

▶ 독도 간 의원들
- '광복절 방문'…일본 '극히 유감'

▶ 대통령의 '하얼빈'
- '단순 실수' vs '역사인식 우려'

▶ '노동자'가 뭐길래
- 더민주 강령 개정 '색깔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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